【퍼스트티비】 07월31일 니혼햄 vs 오릭스 [NPB] 일본야구 스포츠분석 > 스포츠분석

니혼햄

- 선발선수 야마사키 사치야(6승 3패 2.88) 시즌 7승도전

- 16일 라쿠텐 홈경기 5.2이닝 3실점 했던 사치야

- 전날 오릭스 투수진 상대로 마르티네즈의 2점 홈런포함 3점으로 그친 니혼햄

- 10회말 1사 만루 병살타 팀의 기회를 날려버렷던 4번타자 레예스

- 4.2이닝 3안타 무실점이였던 불펜   

[ 니혼햄 결장자 정보 : 정보없음 ]

오릭스

- 선발선수 사이토 쿄스케(2승 1패 1.91) 시즌 3승에 도전

- 14일 치바 원정에서 5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줬다

- 니혼햄 상대로 3.2이닝 2실점으로 부진했던 이력이있다

- 오릭스의 타선이 살아날 기미가 안보인다

[ 오릭스 결장자 정보 : 정보없음 ]

경기 코멘트 

치열했던 접전이 결국엔 무승부로 끝나버렷던 경기. 이번경기는 불펜의 소모를 고려했을때 휴식을 취했던 야마사키라면 경기 반등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오릭스는 좌완 상대 타격이 좋지 못한편이며 사이토가 직전 등판에 호투를 해줬지만 니혼햄 상대의 부진 원점 돔 구장에서의 제구 발목이 잡혓던게 커보인다. 선발선수에서 유리한 니혼햄이 승리에 더 가까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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