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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 '2007년생' 박승수, 수원 삼성과 프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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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5:46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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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유망주 박승수(18)와 프로계약을 체결했다. 

K리그, '2007년생' 박승수, 수원 삼성과 프로 계약 체결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 2025 정기 선수 등록을 지난 달 27일 마감한 결과, K리그1 483명, K리그2 507명으로 총 990명의 선수가 올 시즌 K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수원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박승수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급 유망주'로 불리는 2007년 생인 박승수는 지난해 7월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K리그 최연소 준프로 선수가 됐다. 이후 K리그2 14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2024시즌 여러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다. 포항스틸러스와 코리아컵 16강에서 교체 출장하며 17세 3개월 2일에 데뷔전에서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성남FC와 홈경기에서는 17세 3개월 5일의 나이로 K리그2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갈아치웠다. 17세 3개월 13일의 나이로 안산그리너스전 득점에 성공해 K리그 통산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경신했다.


이후 U-20 대표팀에도 합류해 중국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 활약했다. 박승수는 2025시즌에도 1경기에 출전, 팀 전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승수는 구단 SNS를 통해서도 "초등학생 때부터 있던 팀에서 프로 계약까지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면서 "저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팀은 수원이다. 승격만 보고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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