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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소식, 탁구 기대주 유예린, ‘명문’ 포스코행 결정…아빠 유남규 감독도 “입단 기쁘고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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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16:14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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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차세대 에이스’ 유예린, “포스코인터내셔널 간다“ 이달 실업 무대 데뷔전 

스포츠소식, 탁구 기대주 유예린, ‘명문’ 포스코행 결정…아빠 유남규 감독도 “입단 기쁘고 기대돼”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한국 탁구 기대주 유예린이 실업 ‘명문’ 포스코인터내셔널에 합류한다.


유예린은 오는 2025년 4월 3일 오전 11시 인천시 연수구 포스인터내셔널 송도 본사에서 입단식을 가진다. 입단식에는 유예린의 아버지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을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허성형 단장, 한상희 부단장, 전혜경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예린은 실업팀 입단을 앞두고 고민한 끝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혜경 감독이 이끄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6관왕에 오른 강팀으로, 지난해에는 실업통합챔피언전 우승과 3개 대회 준우승을 달성했다. 전혜경 포스코인터내셔널 감독은 “유예린 선수를 잘 지도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키워내겠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200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16세인 유예린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탁구의 전설 유남규 감독의 딸이다. 유남규 감독은 “예린이가 명문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혜경 감독의 지도로 예린이가 많이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여자 탁구의 차세대 간판으로 촉망받는 유예린은 작년 11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의 사상 첫 우승에 기여했다. 한국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U-19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이 대회가 출범한 2003년 이후, 남녀를 통틀어 최초다.


한편 유예린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리는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 출격해 자신의 실업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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