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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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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7월 홍콩에서 아스날과 ‘역사적인’ 북런던 더비 성사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올해 여름 홍콩에서 역사적인 ‘북런던 더비’가 펼쳐진다.
2025년 3월 3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영국 바깥에서 첫 북런던 더비가 열린다”라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30분 홍콩 카이탁스타디움에서 ‘숙적’ 아스날과 맞붙는다.
런던 북부를 연고로 둔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더비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노스웨스트 더비’와 더불어 잉글랜드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더비로 손꼽힌다.
아스날과 21경기에서 9골 2도움을 올리는 등 북런던 더비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던 ‘캡틴’ 손흥민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다만 토트넘은 최근 아스날과 6경기에서 1무 5패로 승리가 없다.
처음으로 영국 밖에서 치러지는 이번 북런던 더비는 2025 홍콩 풋볼 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다. 오는 7월 카이탁 스타디움 개장에 맞춰 열리는 홍콩 풋볼 페스티벌에서는 북런던 더비에 앞서 또다른 빅 매치가 성사됐다.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이 유력한 리버풀은 2005년과 2007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맞붙었던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AC밀란과 7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스탄불의 기적’이라 불리는 2005년 결승에서는 0-3으로 밀리던 리버풀이 3점 차를 따라 붙은 뒤 승부차기 끝에 빅이어를 들었다. 반면 2007년엔 밀란이 리버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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