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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소식, 어차피 우승은 김가영! 시즌 6개 대회 연속 우승과 36연승....이제 월드챔피언십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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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21:45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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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시즌 마지막 투어에서도 김가영(하나카드)이 우승하면서 본인의 LPBA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스포츠소식, 어차피 우승은 김가영! 시즌 6개 대회 연속 우승과 36연승....이제 월드챔피언십만 남았다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29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온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대 2(6:11, 11:9, 11:8, 8:11, 11:7, 11:7)로 꺾고 6개 대회 연속 우승, 36연승을 달렸다. 또한 통산 13번의 우승을 달성, 프로당구 PBA-LPBA에서 최다 우승기록을 이어갔다.


시즌 상금은 2억 4,090만원으로 전체 1위, 누적 상금은 5억 8,180만원으로 늘었다. 김가영의 시즌 상금은 2위와도 큰 차이를 보였다. 상금랭킹 2위 김세연은 시즌 1회 우승(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을 포함해 5,375만원이다. 또한 누적 상금은 남자부인 PBA와 합쳐도 5위 안에 들어가는 액수다.  


김가영의 시즌 투어 마지막 상대는 김민아였다. 김민아는 이번 시즌 유독 부진했다. 이전 경기까지 최고 성적은 9위(4차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였다. 지난 시즌에 김민아는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과 9차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등 2회 우승으로 김가영에 이어 상금랭킹 2위였다. 이번 시즌 첫 결승에 올라 온 김민아는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했지만 김가영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준우승으로 김민아는 상금랭킹 9위(1,470만원)로 뛰어올라 상금랭킹 3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챔피언십 진출이 확정됐다. 


김가영이 승리하면서 김민아의 통산 맞대결 성적은 2승 2패가 됐고 김가영의 연승 기록은 자연스럽게 월드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김가영은 “시즌 시작할 때 가장 부담되는 선수 중 한 명이 김민아 선수였다. 앞으로도 계속 견제하면서 열심히 하겠다. 우승 할수록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제 홀가분하게 월드챔피언십을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가영은 이번 시즌 2패로 시작했지만 3차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오픈 챔피언십'부터 연승이 시작돼 8번의 투어에서 38전 36승 2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애버리지는 1.220으로 전체 1위, 베스트 애버리지 2.357, 하이런은 13점을 기록하는 등 모든 기록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지금까지의 성적은 6시즌에 219경기를 치렀고 182승 37패, 승률은 83.1%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이밖에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웰컴저축은행 웰컴톱랭킹'은 이우경이 수상했다. 이우경은 64강 윤영미와의 경기에서 2.083을 기록해 웰컴톱랭킹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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