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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PL, 손흥민, 8년 연속 올해 한국을 빛낸 스포츠스타…2위 축구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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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08:49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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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8년 연속 올해 한국을 빛낸 스포츠스타로 뽑혔다. 

EPL, 손흥민, 8년 연속 올해 한국을 빛낸 스포츠스타…2위 축구 이강인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1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1월 22∼25일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41명에게 올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 선수를 자유응답으로 두 명까지 뽑아달라고 물은 결과 손흥민이 70.7%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2013년 8위로 순위권에 처음 등장한 손흥민은 2017년부터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2위는 작년 여름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에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해 팀 내 입지를 굳힌 이강인(12.7%)이다.


3위는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여자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신유빈(대한항공·10.4%). 신유빈은 2019년 최연소(만 14살11개월)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작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21년 만의 여자 탁구 복식 금메달, 올해 파리올림픽에서는 32년 만의 여자 탁구 멀티 메달 획득 기록을 세웠다. 


4위는 파리올림픽에서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삼성생명·8.2%), 5위는 역시나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2연패와 개인전 금메달을 딴 오상욱(대전광역시청·8.0%)이 올랐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6.9%),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5.3%), 양궁에서 누적 5개의 금메달로 겨울, 여름올림픽 통틀어 최다 금메달 보유자가 된 김우진(청주시청·5.2%),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2.9%, 9위), 김연경(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5%)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조사에서 특이점은 톱10에 야구 선수가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류현진(한화·이상 2.4%), 김도영(KIA·2%), 김하성(샌디에이고·1.1%)이 1% 이상 득표했으나 상위 10명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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