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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 “브라질 트리오가 돌아왔다” 라마스, 대구FC 2년 반 만에 ‘전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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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21:46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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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산 에이스’ 라마스 영입 “집으로 돌아와 기뻐” 

K리그, “브라질 트리오가 돌아왔다” 라마스, 대구FC 2년 반 만에 ‘전격 복귀’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브루노 라마스(브라질)가 2년 반 만에 대구FC로 복귀한다.


2024년 12월 20일 프로축구 K리그1 대구는 “이번 시즌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한 라마스를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대구 측은 “브라질 출신 라마스는 뛰어난 드리블, 정교한 패스, 경기 조율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공격형 미드필더”라며 “라마스의 영입으로 더욱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공격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라마스는 지난 2021년 여름 대구에 합류하며 K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같은 브라질 출신 세징야, 에드가와 함께 대구의 공격을 이끌던 라마스는 2022년 부산 아이파크 유니폼을 입었다.


2년 반 만에 대구로 돌아온 라마스는 “집으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겠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다시 대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준 특별한 구단”이라며 “이곳에서 다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라마스는 특히 “대구가 파이널A에 진입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획득하고 우승까지 노리는 게 2025시즌의 목표”라고도 했다. 이어 라마스는 “개인적인 목표는 최근 몇 년 동안 이룬 것처럼 꾸준히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고향 브라질에서 지내고 있는 라마스는 오는 1월 초 시작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맞춰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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