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PL, '겸손하라더니 되려 업보 치르네!' 홀란, 계속되는 최악의 활약…'12경기 1승' 맨시티 부진 원흉 지목

2024-12-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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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24·맨체스터 시티)이 입을 함부로 놀린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1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최악의 성적이다. 최근 공식전 12경기 1승 2무 9패를 기록하며 전례 없는 역사를 썼다. 아무리 부상 선수가 많고, 핵심 자원들의 노쇠화가 동반됐다고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로드리의 부재 등 다양한 이유를 댈 수 있겠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홀란의 저조한 득점력이다. 홀란은 올 시즌 10월까지 12경기 14골을 폭발한 반면 11월부터는 11경기 4골 1도움에 그쳤다.
'해준 게 얼만데'라던 현지 팬들의 인내심 또한 바닥이 났다. 홀란은 빌라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67%, 볼 터치 18회, 슈팅 1회, 드리블 성공률 0% 등 수치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홀란이 기록한 18회의 볼 터치 횟수는 골키퍼를 포함한 양 팀 선발 22명 중 압도적인 최하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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