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소식, ‘2006년생’ 폰세카, 테니스 ‘차세대 왕중왕전’ 우승…“신네르 이어 두 번째 최연소”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6ab9b67e684ea29dd74083c04861c53a_1722420419_3529.png
 

[스포츠] 스포츠소식, ‘2006년생’ 폰세카, 테니스 ‘차세대 왕중왕전’ 우승…“신네르 이어 두 번째 최연소”

퍼스트뉴스업로더 레벨
2024-12-24 08:07 80 0

본문

브라질 주앙 폰세카, “나의 꿈은 세계 1위”...‘18세 4개월’ 나이로 ATP 넥스트 젠 파이널스 정상 등극 

스포츠소식, ‘2006년생’ 폰세카, 테니스 ‘차세대 왕중왕전’ 우승…“신네르 이어 두 번째 최연소”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2006년생 브라질 신예 주앙 폰세카(145위)가 넥스트 젠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 단식에서 사상 두 번째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24년 12월 22일(이하 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는 대회 단식 결승전이 펼쳐졌다. 폰세카는 미국의 러너 티엔(122위)을 상대로 3-1(2-4 4-3 4-0 4-2) 승리를 거뒀다.


왕중왕전 성격을 띄는 이번 대회에는 2024시즌을 소화한 20세 이하 유망주 가운데 상위 랭커 8명이 출전했다. 초대 대회였던 2017년에는 한국의 정현이 정상에 올랐으며 2018년과 2021년에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1위·그리스)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를 5전 전승으로 완벽하게 제패한 폰세카는 상금으로 52만 6,480달러(한화 약 7억 6,550만 원)를 받았다. 18세 4개월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한 폰세카는 2019년 우승자인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1위·18세 3개월)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폰세카는 “나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폰세카는 이어 “남은 나의 꿈은 세계 1위가 되는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 [Copyright © 퍼스트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기사는 퍼스트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