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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 ‘1부 잔류 성공’ 대구, ‘원클럽맨’ 김진혁과 재계약 “종신할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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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08:06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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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수비수’ 김진혁, “조건이 아닌, 행복한 축구 할 수 있는 곳” 대구와 재계약 완료 

K리그, ‘1부 잔류 성공’ 대구, ‘원클럽맨’ 김진혁과 재계약 “종신할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프로축구 대구FC가 베테랑 수비수 김진혁과 계약을 연장했다.


2024년 12월 23일 대구는 “김진혁이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탁월한 수비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그리고 팀을 위한 헌신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해 2025시즌에도 함께하기로 했다”라며 ‘원클럽맨’ 김진혁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대구는 “김진혁은 팀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을 보여왔고, 역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상징적인 선수”라고 전했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1세인 김진혁은 2015년 대구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16년 울산 현대미포조선 임대와 2019년부터 2020년 상주 상무에서 뛴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는 대구에서만 활약했다. 대구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 통산 209경기에 출전한 김진혁은 18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4시즌에는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로 대구의 1부 리그 잔류에 일조했다.


대구와 동행을 이어가기로 한 김진혁은 “다음 시즌에도 대구의 일원으로 뛸 수 있게 돼 매우 행복하고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진혁은 “이번 재계약은 ‘조건이 아닌, 행복하게 축구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생각하자’는 아내와 가족들의 조언과 팬들의 성원이 계기가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진혁은 “대팍(DGB대구은행파크)에서 울려 퍼지는 팬들의 응원은 항상 내 가슴을 뛰게 한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대구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수로 남아 종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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