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소식, ‘한국 역도 미래’ 이다연, “나이 많은 선배들 제치고”…아시아선수권대회 3관왕

2024-12-24 08:05
82
0
본문
이다연, 아시아주니어·유소년역도선수권 3관왕 “2위와 합계 1kg 차”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한국 역도의 ‘미래’ 이다연(15·마산삼진중)이 아시아선수권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2024년 12월 22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는 2024 아시아주니어·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날 이다연은 인상 85㎏, 용상 108㎏, 합계 193㎏을 들어 카자흐스탄의 타니베르게노바 알티나이(17·합계 192㎏)를 1㎏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합계 3위는 인상 82㎏, 용상 101㎏을 든 이란의 세예데흐 호세이니(16·183㎏)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인상, 용상, 합계까지 총 3개 부문에 각각 순위를 매겨 별도 메달을 수여한다. 한국 역도의 미래로 꼽히는 이다연은 17세 이하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아역도유스선수권에서 1~2살 많은 쟁쟁한 선배들을 꺾고 금메달 세 개를 독식했다.
앞서 이다연은 지난 11월 강원 양구에서 개최된 전국남녀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여자 64㎏급에서도 인상 84㎏, 용상 111㎏, 합계 195㎏을 들어 3관왕에 올랐다. 당시 용상에서 한국 중학생 신기록을 쓴 이다연은 합계에서도 한국 중학생 신기록 타이를 달성해 주목을 받았다.
- [Copyright © 퍼스트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기사는 퍼스트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