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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V-리그, '고희진 감독 조롱' 흥국생명 다니엘레 코치, 3경기 출전 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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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08:59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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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고희진 감독 조롱' 흥국생명 다니엘레 코치, 3경기 출전 정지 징계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상대 감독을 조롱하는 행동으로 논란이 된 다니엘레 투리노 수석코치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흥국생명은 26일 "구단은 금일 한국배구연맹이 결정한 다니엘레 코치에 대한 징계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무국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이장호)를 개최해 다니엘레 코치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앞서 다니엘레 코치는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흥국생명 경기 때 2세트 19-17에서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작전타임을 부르자 정관장 선수단이 있는 쪽으로 달려 나와 뒷짐을 지고 엉덩이를 쭉 뺀 상태에서 고 감독에게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었다.


상벌위는 "코치가 상대 진영에 넘어가 감독에게 항의하는 행위는 경기 중 일어나서는 안 되는 심각하고 부적절한 행위이며 이에 따른 엄벌이 가해질 수밖에 없다"며 3경기 출전정지 및 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흥국생명은 "다니엘레 코치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프로배구와 흥국생명 배구단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배구 관계자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구단은 정관장과의 경기 직후 다니엘레 코치에게 엄중 경고 조치했고, 다니엘레 코치 역시 자신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했다"며 "다니엘레 코치는 경기 다음 날인 지난 18일 고희진 감독님께 직접 사과드렸고, 구단 차원에서도 정관장 구단에 사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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