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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 포항 골키퍼 윤평국, “내년에도 스틸야드 골문 지킨다” 재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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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18:43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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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코리아컵 우승 주역’ 윤평국과 재계약 

K리그, 포항 골키퍼 윤평국, “내년에도 스틸야드 골문 지킨다” 재계약 완료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골키퍼 윤평국이 다음 시즌에도 포항스틸야드의 골문을 지킨다.


2024년 12월 26일 포항은 “윤평국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윤평국은 “재계약 기회를 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2세인 윤평국은 201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2017년 광주FC에서 기량을 꽃피웠다. 활약에 힘입어 2022년 포항의 유니폼을 입은 윤평국은 입단 첫해부터 준수한 실력을 뽐냈으나 바로 다음해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올해 9월 22일 강원 FC와의 리그 경기를 통해 2년여 만에 복귀한 윤평국은 길었던 공백 기간이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주전 자리를 되찾고 이후 남은 경기를 모두 선발로 소화한 윤평국은 11월 울산 HD와의 코리아컵 결승전에서도 놀라운 선방쇼를 선보이며 포항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윤평국은 “포항에 와서 3년간 매력적인 포항 축구를 경험하고 축구에 대해 한 번 더 재미를 느끼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라며 구단에서의 추억을 돌아봤다. 이어 윤평국은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계속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팀에 보탬이 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약속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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