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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PL, 아스날 대체 불가의 사카, 햄스트링 부상으로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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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09:09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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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스날 대체 불가의 사카, 햄스트링 부상으로 초비상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현재 9승6무2패(승점 33)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이 초비상에 걸렸다.


아스날은 지난 22일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24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1로 승리, 최근 7경기에서 무패(4승 3무)를 기록해 리버풀(승점 39), 첼시(승점 35)에 이어 리그 3위를 지키게 됐다. 


그러나 전반전 24분, 아스날의 오른쪽 공격을 담당하고 있는 부카요 사카가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교체됐다. 사카의 햄스트링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이었다. 대신 왼쪽 윙어를 맡고 있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사카 자리로 이동해 시즌 4호 골을 터뜨리는 등 사카의 자리를 잘 메웠다.


경기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마르티넬리가 최근 잘했다. 골을 넣었고 어시스트를 만들어냈다. 좋은 선택이었다." 라며 마르티넬리의 활약에 대해 칭찬했다. 그리고 사카에 대해서는 "상황이 좋지 않아 보인다.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우리는 이번 시즌 많은 것을 겪었기 때문에 극복할 방법을 생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카를 대신할 선수가 아스날에는 없다. 그 정도로 사카의 팀 내 입지는 절대적이다. 사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5골과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사카를 대신하기 위해 라힘 스털링을 영입했지만 스털링 역시 몇 주 동안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아르테타 감독은 가브리엘 제주스, 에단 은와네리, 레안드로 트로사르, 카이 하베르츠 등 사카의 공백을 메울 오른쪽 윙어 자리를 고심 중이다. 


사카는 이날 출전으로 아스날 1군 250경기를 달성했다. 2018년 11월 29일 유로파리그 보르스클라 폴타바의 원정경기에 출전해 17세의 나이로 아스날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지금까지 사카가 출전한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186회, 유로파리그 25회, 챔피언스 리그 14회, 카라바오 컵 12회, FA컵 11회, 커뮤니티 실드 2회다. 그 중 221경기는 선발로 출전했고 나머지 29경기는 교체 출전했다. 또한 23년 107일만에 아스날에서 250경기 출장을 달성해 아스날 역사상 최연소 선수 3위에 올랐다. 1위는 세스크 파브레가스(22년 215일), 2위는 데이비드 올리어리(22년 28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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