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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PL, 울버햄튼 황희찬, 14G 만에 마수걸이 득점 ··· 맨유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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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17:20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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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뛰는 공격수 황희찬(28)이 시즌 1호골을 터트리며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냈다. 

EPL, 울버햄튼 황희찬, 14G 만에 마수걸이 득점 ··· 맨유에 2-0 승리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27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잉글랜드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4~2025시즌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울버햄튼은 오닐 전 감독을 경질 후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선임한 이후 2연승을 달성했다.


울버햄튼은 4승 3무 11패(승점 15)를 기록하며 리그 17위로 올라서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9분 곤살루 게드스와 교체 투입됐다. 이어 추가시간이 흐르던 후반 54분 득점포를 가동해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울버햄튼이 맨유 공격을 차단한 뒤 시도한 역습 찬스에서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마테우스 쿠냐 쇄도하던 황희찬에게 공을 전달했고, 황희찬이 오른발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자신의 시즌 1호 득점을 기록했다. 14경기(리그 12경기) 만에 첫 득점이다. EPL에서의 득점은 지난 5월 5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지난 시즌 36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반면 맨유는 리그 14위(6승 4무 8패 승점22)로 추락했다.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전반 18분에 이어 후반 2분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해 10명이 뛴 맨유는 무득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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