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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BO, 기아 김도영, 뉴진스 하니 향한 팬심으로 '푸른 산호초' 패러디... 하니도 응원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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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21:45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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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기아 김도영, 뉴진스 하니 향한 팬심으로 '푸른 산호초' 패러디... 하니도 응원 메시지 전해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김도영이 뉴진스 하니를 향한 팬심을 담아 '푸른 산호초'를 패러디하며 화제를 모았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27회에서는 야구선수 김도영과 코미디언 홍현희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김도영은 팬들을 위해 노래와 춤을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평소 뉴진스의 열렬한 팬임을 드러냈다. 그는 재작년에 '하입보이'로 공연을 했던 경험이 있으며, 올해는 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를 패러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현무가 "왜 뉴진스 중 하니를 좋아하냐"고 묻자, 김도영은 "제일 응원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하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도영의 누나는 "수요 없는 공급이다. 팬들이 보고 싶은 걸 해야지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냐"며 '찐남매'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누나가 "하니가 시구하러 온다고 하면 가르쳐 줄 거냐"고 묻자, 김도영은 "아니, 난 눈으로 담을 거야"라고 답하며 하니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누나가 "다른 팀으로 시구하러 오면 어떡할 거냐"라고 질문하자, 김도영은 "우리 팀이랑 경기할 때 해주면 좋겠다. 내가 시타 나갈 거니까. 던지는 공에 일부러 맞고 나 책임지라고 할 거다"라며 유쾌한 포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도영의 누나는 "하니가 널 만날 일이 없다. 급이 다르다"며 단호한 '친누나' 모먼트를 보여주었다.


이후 방송에서는 실제로 뉴진스의 하니가 김도영을 응원하는 샤라웃 영상을 공개하며 그의 '성덕' 인증을 도왔다. 식사를 마친 김도영은 팜하니로 변장해 등장,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의 누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곧바로 스타일링과 눈썹 정리를 해주며 동생을 적극 지원했다.


모든 준비를 마친 김도영이 화면을 보며 춤을 연습하자, 그의 누나들은 "저 듬직한 발이 너무 웃기다", "처키 같아"라며 가감 없는 평을 이어갔다. 실제 축제 당일, 김도영은 하니로 완벽 변신해 무대를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도영의 팬심과 유쾌한 에피소드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이번 방송은 팬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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