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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 FC서울, 베테랑 측면 풀백 김진수 영입 ···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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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05:56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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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32)가 전북 현대를 떠나 FC서울 유니폼을 입는다. 

K리그, FC서울, 베테랑 측면 풀백 김진수 영입 ···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30일 서울 구단은 "2025시즌 더 큰 도약을 위한 첫 신호탄으로 국가대표 레프트백 자원인 김진수를 선택했다”면서 “김진수의 합류로 왼쪽 측면에서 더욱 짜임새 있는 전력 강화를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은 김진수를 영입하며 오른쪽에 최준, 왼쪽에 김진수로 좌우 측면 수비에 균형이 고르게 안정됐다. 특히 FC 서울은 베테랑 스페셜리스트의 가세로 팀 내 신구 조화는 물론 유럽 선진 축구와 다년간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험까지 더해지며 K리그와 향후 아시아 무대 도전에도 강력한 엔진이 더해질 전망이다.


김진수와 김기동 서울 감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등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선수와 코치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김진수는 2012년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프로 데뷔했다. 2014년 호펜하임(독일)으로 이적하며 유럽무대에서 활약했다. 2017년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고 대한민국 최고의 측면 수비수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후 2020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로 이적했지만 2021년 다시 K리그 무대로 복귀해 2024시즌까지 K리그 통산 160경기 9골 18도움을 기록했다. 김진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74경기 2골 11도움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측면 수비수 자원으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한 바 있다.


김진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FC서울에 입단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 2025시즌 즐겁고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하루빨리 FC서울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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