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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BO, 프로야구 SSG 떠난 엘리아스, 대만에서 뛴다 푸방과 50만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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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08:43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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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SSG 떠난 엘리아스, 대만에서 뛴다 푸방과 50만 달러 계약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KBO리그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대만에서 경력을 잇는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31일(한국시간) “좌완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대만 CPBL 푸방 가디언즈와 2025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이 좌완투수는 50만 달러(약 7억원)를 보장 받는다”라고 전했다. 


엘리아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2014~2019, 2022) 동안 133경기(395⅔이닝) 22승 24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지난해 부상으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방출된 에니 로메로의 대체 외국인투수로 SSG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입성한 엘리아스는 2시즌 동안 44경기(255이닝) 15승 13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에는 아쉬움을 남겼다. SSG와 총액 100만 달러에 재계약했으나,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성적은 22경기(123.2이닝) 출전에 7승 7패 평균자책점 4.08. 결국 SSG는 시즌 후 엘리아스와의 동행 대신 새 외국인 투수 우완 미치 화이트를 영입했다.


그렇게 KBO리그를 떠나게 된 엘리아스는 이번 겨울 멕시코 윈터리그에서 활동하며 새 팀을 물색했고, 그 결과 대만에서 새 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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