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리그1, 포항스틸러스, 공격수 백성동과 재계약

2025-01-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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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포항스틸러스가 백성동과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31일 포항은 백성동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성동은 2012년 일본 J리그에서 프로 데뷔한 후 2017년 수원 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 경남 FC, FC 안양을 거쳐 지난해부터 포항에서 뛰었다. 백성동은 2023시즌엔 4골과 8어시스트로 도움왕을 차지했고, 올 시즌엔 2득점을 남겼다.
프리킥에 강점이 있는 백성동은 포항스틸러스의 코리아컵 첫 경기였던 16강 수원삼성전에서 그 진가를 보여줬다.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8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특유의 영리한 플레이로 홈 최종전인 ACLE 비셀고베전에서 첫 골의 도움을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백성동은 "포항에서의 지난 두 시즌은 내 축구 인생에 있어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다. 함께 한 모든 순간들이 의미 있었고, 어느새 포항이라는 팀을 진심으로 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시즌에도 내가 좋아하는 팀에서 열정적인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되고 설렌다"며 "나를 믿어주신 감독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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