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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UFC, 빅매치 앞둔 최두호 “기대되는 선수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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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07:23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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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출신 브라이스 미첼과 대결 유력 

 UFC, 빅매치 앞둔 최두호 “기대되는 선수이길”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가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로서 목표와 마음가짐을 얘기했다.


최두호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 인터뷰에서 “부끄럽지 않은 선수로 남고 싶다. 매번 이기지는 못해도 언제나 기대되는 선수들이 있다”며 말했다.


2009년 데뷔한 최두호는 2024년 12월까지 5488일(15년9일) 21경기를 뛰며 16승 1무 4패. 2014년 진출한 세계 최대 단체 UFC 소속으로는 3669일(10년16일) 동안 9경기 5승 3패다.


최두호는 “챔피언이라고 모든 경기가 기대되는 것은 아니다. 늘 기대되는 경기를 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은퇴 후에도 팬들에게 ‘경기 보고 싶다’ ‘조금만 늦게 은퇴하지’라는 마음을 새길 수 있는 선수로 남고 싶다”며 희망했다.


최두호는 2016년 12월 및 2017년 1~2·7월 UFC 페더급(66㎏) 공식랭킹(TOP15) 11위까지 올라갔다. 2016년 7월까지 종합격투기 14승 1패 및 8경기 연속 KO승으로 반짝였다. 2022년 4월에는 UFC 명예의 전당 명승부(Fight Wing) 부문에 헌액됐다.


현재 UFC 페더급 계약 파이터 73명 중에서 ▲KO/TKO 승리 합계 4위 ▲유효타 정확도 4위 ▲15분 평균 녹다운 6위 ▲최다 피니시 7위 ▲대회사 공식 보너스 8위다. 예리함까지 겸비한 파괴적인 타격가로서 상업성이 높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데이터다.


최두호는 28년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격투기(MMA) 매체 ‘셔도그’ 포럼 회원 투표로 선정한 ‘2024년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가 됐다. 7월 빌 알지오(36·미국)와 12월 네이트 랜드웨어(37·미국)를 잇달아 KO로 제압한 압도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2248일(6년1개월26일) 동안 UFC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673일(1년10개월4일) 만에 3경기 무패로 바꾼 최두호의 반등이 글로벌 팬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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