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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소식, 김예준 다음 상대도 일본인 세계 복싱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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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07:19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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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준 “영상보다 실제가 더 강해” 

 스포츠소식, 김예준 다음 상대도 일본인 세계 복싱 챔피언?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대한민국 남성 권투선수가 6614일(18년1개월8일) 만에 메이저 세계 단체를 제패할 가능성이 18분의 1에 불과하다는 예상을 극복하진 못했으나 정상을 향한 도전 정신은 여전하다.


도전자 김예준(33)은 1월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복싱 슈퍼밴텀급(55.3㎏) 통합타이틀매치를 4라운드 2분 25초 KO로 졌다. 데뷔 4714일(12년10개월27일) 및 26경기 만에 첫 녹다운 패배다.


김예준은 1월25일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32)가 소속된 요코하마 오하시 체육관을 방문했다. 일본 신문 ‘닛칸스포츠’ 등 현장 취재 언론에 따르면 이노우에 다쿠마(30)를 “앞으로 대전하고 싶은 일본 선수”로 지목했다.


일본복싱커미션(JBC) 이노우에 나오야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세계복싱기구(WBO) 세계복싱협회(WBA) 국제복싱연맹(IBF) 챔피언,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김예준은 WBO 슈퍼밴텀급 11위 자격으로 대결했다.


나오야의 친동생 이노우에 다쿠마는 WBA 밴텀급(53.5㎏) 챔피언을 지냈다. 2023년 4월 타이틀 획득 후 2024년 2, 5월 1, 2차 방어에 성공했지만, 10월 3차 방어 실패로 왕좌를 뺏겼다.


정상에선 내려왔으나 WBC 2위 WBA 3위 IBF 4위 등 여전히 프로복싱 밴텀급 TOP5 강자 중 하나로 꼽힌다. 김예준은 “이노우에 나오야에게 승리는 불가능했지만, 다쿠마라면 괜찮지 않을까요?”라며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이노우에 나오야는 공식 전적 매체 ‘복스렉’ P4P(체급 불문) 랭킹 1위에 빛나는 글로벌 톱스타다. 2014년부터 ▲WBC 라이트플라이급(49㎏) ▲WBO 주니어밴텀급(52.2㎏) ▲WBA IBF WBC WBO 밴텀급 ▲WBC WBO WBA IBF 슈퍼밴텀급까지 네 체급을 석권했다.


김예준은 슈퍼밴텀급에서 △2014년 4월 WBC 유스(23세 이하) 챔피언 △2015년 3월 IBF 아시아 챔피언 △2024년 5월 WBO 동양 챔피언을 거쳤다. 국제복싱연맹 아시아 타이틀은 2016년 11월 3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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