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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PL, "손흥민은 골 넣는 기계", "그동안 너무 무례했어"…시즌 9·10호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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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17:45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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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9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금자탑' 

 EPL, "손흥민은 골 넣는 기계", "그동안 너무 무례했어"…시즌 9·10호골 작렬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골을 터트리며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에 위치한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TSG 1899 호펜하임과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전반 22분, 후반 32분 멀티골을 터뜨려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3분 만에 제임스 매디슨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추가골은 손흥민이 맡았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매디슨이 중앙선 부근에서 투입한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을 때렸고, 볼은 몸을 던진 수비수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왼쪽 골대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의 시즌 9호골이었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들어 호펜하임의 공세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고, 결국 후반 23분 안톤 스타흐의 추격골이 터지면서 호펜하임은 토트넘을 한 골 차로 압박했다.


도망가는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손흥민의 발끝이 또 한 번 반짝였다. 손흥민은 후반 32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 경기의 결승골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34분 자신의 임무를 완성하고 윌 랭크셔와 교체돼 벤치로 돌아갔다.


토트넘은 후반 43분 호펜하임의 다비드 모크와에게 실점하며 위기를 맞는 듯했지만 더는 실점하지 않고 원정에서 3-2 승리를 챙겼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무어가 선발로 나와야 한다", "무어는 항상 포스트 근처에 있어서 흐른 공을 줍는다. 손흥민은 있어야 할 때 절대 없다"는 등 무어가 선발로 뛰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손흥민은 호펜하임전 멀티골로 비판을 침묵시켰다. 손흥민이 호펜하임전을 시작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많은 득점을 기록해 팬들의 지지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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