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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소식, 박민교, 설날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통산 6번째→메이저대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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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8:57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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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교, “민속대회서 첫 꽃가마 탔다!” 개인 통산 ‘6번째 한라장사’ 

스포츠소식, 박민교, 설날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통산 6번째→메이저대회 첫 우승”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용인시청 씨름팀의 간판 스타 박민교가 민속대회(설날·단오·추석·천하장사)에서 처음으로 한라급(105㎏이하) 정상에 올랐다.


2025년 1월 28일 충남 태안종합체육관에서는 위더스제약 2025 태안 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이 열렸다. 이날 박민교는 김무호(울주군청)를 3-0으로 완파하고 개인 통산 여섯 번째 꽃가마에 올랐다.


앞선 16강에서 김민우(수원특례시청)를 꺾은 박민교는 이어진 8강, 4강에서 박정의(MG새마을금고)와 오창록(MG새마을금고)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밀어치기로 첫 판을 따낸 박민교는 둘째 판에서 뒷무릎치기, 세 번째 판에서는 되치기를 연달아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2세인 박민교는 지난 2022년 민속씨름 무대에 본격 데뷔했다. 2023년 5월 보은장사대회에서 첫 한라장사에 등극한 박민교는 이듬해 3월, 4월, 5월, 10월에 걸쳐 1년 동안 무려 4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날 설날 대회에서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자신의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달성한 박민교는 “김무호는 들배지기가 좋은 선수”라며 “첫 타임에 끌려가지 않도록 노력했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렇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힘이 되어주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효도하겠다”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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