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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V리그, IBK기업은행 “7억 연봉 이소영 리베로 출전에도”…4라운드 전패, 한국도로공사에 ‘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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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8:56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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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에 0-3 완패...“7연패 못 끊고 플레이오프 진출엔 빨간 불” 

V리그, IBK기업은행 “7억 연봉 이소영 리베로 출전에도”…4라운드 전패, 한국도로공사에 ‘또’ 졌다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을 리베로로 투입하는 변칙 작전을 펼치고도 4라운드 전패와 더불어 7연패 수렁에 빠졌다.


2025년 1월 28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는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홈팀 한국도로공사에 0-3(18-25 20-25 25-27)으로 완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번 패배로 7연패 늪에 빠진 IBK기업은행은 4위(승점 34·11승 13패)에 머무르며 파죽의 13연승을 달리고 있는 3위 정관장(승점 46·17승 6패)과의 승점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준플레이오프 성사를 위해서는 3위, 4위의 승점 차가 3점 이내여야 한다.


IBK기업은행의 빅토리아 댄착(우크라이나·빅토리아)은 양 팀 최다인 21득점에 성공했지만, 빅토리아를 비롯한 공격진들이 상대 블로킹에 12차례나 가로막히면서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근 연패 중인 IBK기업은행은 흐름 반전을 위해 연봉 7억 원의 ‘간판 공격수’ 이소영을 리베로로 기용하는 승부수도 띄웠으나 효과는 미미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타나차 쑥솟(태국·타나차)이 15득점으로 활약했다. 메릴린 니콜로바(불가리아·니콜로바)와 강소휘는 각각 13점, 배유나는 11점을 올리며 고른 공격을 이끌었다. 승점 26(9승 15패)이 된 한국도로공사는 페퍼저축은행을 6위(승점 25·8승 16패)로 끌어내리고 한 계단 올라선 5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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