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V리그,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꺾고 7연패 탈출

2025-02-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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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꺾고 7연패 탈출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을 제물로 7연패에서 탈출했다.
IBK기업은행은 3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24점을 뽑은 외국인 주포 빅토리아와 고비마다 활약한 황민경(18점)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에 3-1(17-25 25-17 25-17 25-22)로 이겼다.
지난해 12월27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승리한 뒤 7경기를 내리 패했던 IBK기업은행은 새해 첫승을 올리고 7연패에서 벗어났다. 순위는 4위(12승 13패 승점 37)를 유지했다.
반면 이날도 승리가 좌절된 6위 페퍼저축은행(8승 17패 승점 25)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홈팀 페퍼저축은행은 세터 박사랑과 아포짓 테일러 프리카노(등록명 테일러),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와 이한비, 미들블로커 장위(등록명 장위)와 염어르헝, 리베로 한다혜를 선발로 기용했다.
원정팀 IBK기업은행은 세터 천신통(등록명 천신통), 리베로 김채원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세터 김하경 그리고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을 리베로로 투입했다. 아포짓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 아웃사이드 히터 황민경과 육서영, 미들블로커 이주아와 최정민이 함께 했다.
IBK기업은행 빅토리아는 24점으로 활약했다. 황민경은 4세트에서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며 18점을 지원했고, 육서영도 16점으로 거들었다.
페퍼저축은행에서는 테일러가 24점, 장위가 11점을 기록했지만 연패를 끊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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