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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소식,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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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18:23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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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아시안게임 D-7…아시아 겨울 스포츠 축제 

 스포츠소식,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태극전사들이 다음달 7일부터 여드레 동안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얼음의 도시’ 중국 헤어룽장성 하얼빈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7년 일본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의 ‘겨울 스포츠 축제’ 동계아시안게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ive among Asia)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엔 빙상, 스키,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산악스키 등 6개 종목의 11개 세부 종목에서 금메달 64개를 두고 아시아 34개국 1300여 명의 선수가 경쟁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인원 22명 등 총 2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직전 대회에서 종합 2위(금16·은18·동16)에 올랐던 우리나라는 ‘젊은 피’를 앞세워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삼았다.


‘피겨 프린스’ 차준환은 한국 남자 싱글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여자 싱글에선 최다빈(2017년 삿포로 금)과 곽민정(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이 메달을 수확했으나 남자 싱글은 아직 시상대에 오른 선수가 없다.


컬링 여자부에선 경기도청 5G가 태극마크를 달고 1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선수 5명(김은지·김수지·설예지·설예은·김민지) 중 네 명 이름이 ‘지’로 끝나고, 남은 한 명인 설예은(29)의 별명이 돼지라서 5G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팀이다. 이들은 이달 초 국내 컬링 슈퍼리그 결승에서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팀 킴(김은정·김경애·김초희·김선영·김영미)의 강릉시청을 꺾고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간판 이채운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그는 2023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만 16세의 나이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역대 최연소(16세 10개월) 우승자로 우뚝 섰다.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20)도 대회를 빛낼 다크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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