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소식, 서울시청 여자핸드볼, 인천시청에 ‘10골 차’ 완승 “H리그 2위→6경기 무패”

2025-01-3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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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3어시스트’ MVP 이규희 “넘버 원 아닌 온리 원 되고파”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서울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10골 차로 꺾고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025년 1월 29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는 서울시청과 인천시청의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서울시청은 인천시청을 상대로 33-23 완승을 거뒀다.
서울시청은 우빛나와 조은빈이 각각 7골씩 득점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이규희, 오예나도 6골씩 넣어 팀의 승리를 도왔다. 초반부터 선방쇼를 펼치며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한 정진희 골키퍼는 14세이브를 기록했다. 박민정, 김설희, 강은서가 나란히 4골씩 터뜨린 인천시청도 최민정 골키퍼가 12세이브를 올리며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로써 승점 10점(4승 2무 1패)이 된 서울시청은 리그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승점 12점·6승)에 이은 2위로 올라섰다. 서울시청의 1라운드 순위는 이날 오후 5시에 진행되는 SK와 3위 삼척시청(승점 9점·4승 1무 1패)의 경기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반면 3연패를 당한 인천광역시청은 승점 2점(1승 6패)로 8위에 놓였다.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된 이규희는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이자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규희는 “감독님과 언니들이 도와주셔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지만, 아직 부족하다. ‘넘버 원’이 아니라 ‘온리 원’이 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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