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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소식, 다이빙 3형제, 제 105회 전국체육대회서 총 4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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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08:05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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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이빙 3형제 김영남, 김영택, 김영호 선수가 출전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다이빙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스포츠소식, 다이빙 3형제, 제 105회 전국체육대회서 총 4개 메달 획득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특히, 국가대표 김영택 선수와 그의 동생 김영호 선수는 플랫폼씽크로다이빙에서 호흡을 맞추며 금메달을 따냈다. 형제의 뛰어난 호흡은 씽크로다이빙 3m에서도 이어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호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형 김영택이 자신의 멘탈을 잘 잡아주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제가 경기 중 흔들릴 때마다 형이 잘 챙겨줘서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기를 지켜본 강복자 피플 관계자는 “김영택 선수와 김영호 선수가 함께하여 서로의 기량을 최상으로 발휘하는 모습을 인상 깊게 보았다”고 전했다.


김영택 선수는 씽크로 경기 외에도 올림픽 출전 종목이었던 플랫폼다이빙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스프링보드1m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현재 군복무 중인 전 국가대표 김영남 선수는 스프링보드1m 종목에만 출전해 6위를 기록했다. 


김영남 선수는 경기 후 강복자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군인 신분으로 준비한 경기였기에 원래의 기량보다는 부족한 상태였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군 복무 중 시합에 출전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내년에 더 자신감을 갖고 임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김영택 선수 역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올림픽 이후 열심히 전국체전을 준비했다. 이번 대회는 더 잘하고 싶은 욕심으로 매 경기마다 아쉬움이 남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 다이빙 5종목을 모두 참가한 김영택 선수는 “체력과 지구력을 관리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강복자식품의 후원과 강복자 피플의 응원 덕분에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비인기 종목인 다이빙에 대한 강복자식품과 강복자 피플의 관심 및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영호 선수 또한 "형과 함께 뛰는 싱크로 종목을 주로 연습하며 형이 나의 멘탈을 잘 잡아줘 좋은 성과를 냈다"며 형제간의 끈끈한 유대를 강조했다. 그는 아직 메달이 없는 개인 종목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 형제는 모두 강복자 피플을 통한 강복자식품의 후원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영남 선수는 "후원사에서 단순히 제품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맞춤컨설팅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체크해 맞춤형 제품을 지원해 주는 점이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느낌이라 만족스럽다"고 평했다. 김영호 선수도 "강복자 피플의 세심한 케어 덕분에 자존감까지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하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복자식품 대표는 “마음까지 따뜻한 다이빙 삼형제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생각에 뿌듯했다. 이들을 알게 된다면 누구라도 그 매력에 빠져 응원하게 될 것 같다”며 세 선수의 인성과 실력 모두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뜻을 밝혔다.


한편, 강복자 피플은 강복자식품이 국가대표 및 프로선수를 응원하고 후원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예술인과 유망주들을 위한 후원까지 그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강복자 피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강복자 피플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망주 후원 및 기부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강복자식품 본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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