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소식, KIA 출신 멩덴, 대마초 '양성반응' 대만리그서 퇴출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6ab9b67e684ea29dd74083c04861c53a_1722420419_3529.png
 

[스포츠] 스포츠소식, KIA 출신 멩덴, 대마초 '양성반응' 대만리그서 퇴출

퍼스트뉴스업로더 레벨
2025-03-07 09:04 16 0

본문

2021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우완 투수 다니엘 멩덴이 대마초 양성 반응으로 대만프로야구에서 퇴출됐다. 

스포츠소식, KIA 출신 멩덴, 대마초 '양성반응' 대만리그서 퇴출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5일 대만프로야구의 중신 브라더스 구단은 멩덴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기간에 약물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멩덴이 해외에서 대마초에 손을 댄 것으로 알려졌다.


2016부터 2020년까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메이저리그(MLB) 생활을 한 멩덴은 2021년 KIA와 계약하고 KBO리그에 입성했다. 그는 21경기에서 8승 3패 평균자책점 3.60의 성적을 냈다.


멩덴은 KIA와 재계약에 실패하고 미국으로 돌아갔고,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는 2022년 빅리그에 복귀해 5경기에 등판하기도 했다.


이후 2024시즌 멩덴은 대만으로 무대를 옮겼다. 중신과 계약을 맺고 타이완 시리즈에서 우승한 바 있다. 하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퇴출됐다.


중신은 멩덴 대신 새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체스를 영입했다.

  • [Copyright © 퍼스트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기사는 퍼스트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