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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V리그, 세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최대어'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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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18:10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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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득점 3위에 공격 성공률·오픈 공격·후위 공격 모두 1위 

 V리그, 세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최대어' 메가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프로배구에서 두 시즌째 시행 중인 아시아 쿼터 제도에서 가장 빛을 본 선수는 여자부 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인도네시아·등록명 메가)다.


V리그 입성 첫해인 2023-2024시즌 리그 득점 7위이자 팀 내 1위(736점), 공격 성공률 4위(43.95%)로 맹활약해 정관장의 봄 배구를 이끌었던 메가는 이번 시즌에도 가공할만한 '메가 파워'를 뽐낸다.


메가는 정규리그 6라운드가 한창 진행 중인 5일 현재 리그 득점 3위(729점), 공격 성공률 1위(47.20%), 오픈 공격 성공률 1위(42.36%), 후위 공격 성공률 1위(49.87%)에 올랐다.


메가의 맹타 덕에 정관장은 정규리그 2위에 올라 있으며, 올 시즌 역시 봄 배구 진출을 확정했다.


또한 메가는 인도네시아에서는 김연경(흥국생명)급 인기를 누리며 각종 광고에 출연하고, 덩달아 V리그에 대한 인도네시아 배구 팬의 관심도 커졌다.


메가에게 관심을 보인 국외 리그는 일본과 튀르키예, 그리고 고국 인도네시아다.


특히 인도네시아 배구 리그는 최근 석유 관련 국영기업이 거액을 쓰면서 크게 성장했다.


김 대표는 "메가 선수는 현재 정관장의 플레이오프에만 집중하고 있다. 시즌이 끝나고 일반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해외 리그 진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대표는 다음 시즌 아시아 쿼터에 신청서를 낸 또 다른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 미들 블로커 욜라 율리아나가 메가처럼 V리그에 새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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