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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소식, 펜싱 간판 오상욱, 파도바 월드컵 ‘동메달’…“대회 2연속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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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19:58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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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오상욱, “아쉬운 준결승 패배”...펜싱 월드컵 3위 

스포츠소식, 펜싱 간판 오상욱, 파도바 월드컵 ‘동메달’…“대회 2연속 입상”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대한민국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월드컵에서 2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2025년 3월 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는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오상욱은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미켈레 갈로(이탈리아)에 이은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64강전에서 지 코디 윌터(미국)를 15-10으로 제압한 오상욱은 32강전에서 레오나르도 드레오시(이탈리아)에 15-6 승리를, 16강전에선 처나드 게메시(헝가리)에 15-13 승리를 거뒀다. 8강 경기에서 고쿠보 마오(일본)를 15-9로 꺾은 오상욱은 갈로와의 준결승전에서 14-15로 아쉽게 패했다.


지난해 여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한 오상욱은 당시 한국의 단체전 3연패도 이끌었다. 대회 이후 부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진 오상욱은 올해부터 다시 국제대회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선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에서 개인전 정상에 오른 오상욱은 이번 대회에선 동메달을 따내며 2개 대회 연속 입상을 달성했다. 함께 출전한 박태영(화성시청)과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은 각각 개인전 21위, 3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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