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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소식,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극동컵 시즌 종합 우승 “7연승 대기록” 2위와 115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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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19:57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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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 극동컵 7연승 달성...“다음 시즌 월드컵서 한국 알파인스키 2명 출전 확보” 

스포츠소식,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극동컵 시즌 종합 우승 “7연승 대기록” 2위와 115점 차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극동컵 7연승을 달성했다.


2025년 3월 7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나가노현 하쿠바 리조트에서는 2024-25시즌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마지막 남자 회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준우승을 차지하며 컵 포인트 80점을 추가한 정동현은 시즌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총 548점을 기록한 정동현은 2위 카타야마 료마(일본)를 115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지난 12월 중국에서 시작한 극동컵은 한국과 일본을 거쳐 진행됐다. 회전(SL)과 대회전(GS) 총 16경기가 치러진 이 대회에서 선수들은 월드컵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국 알파인스키는 올 시즌 전체 우승을 차지한 정동현이 손에 넣은 2025-26시즌 FIS 월드컵 출전권과 내셔널 쿼터 1장으로 다음 시즌 월드컵 회전과 대회전 종목에 총 2명의 출전이 확보됐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6세인 정동현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01년 동계체전에서 초등학생 사상 첫 MVP를 수상한 대한민국 알파인스키 간판이다. 지난달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정동현은 또 한번 MVP의 영예를 누렸다.


정동현은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과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연속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활약을 이어왔다. 2017년 자그레브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월드컵 최고 성적인 14위에 이름을 올린 정동현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에서는 한국 올림픽 최고 순위 타이인 2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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