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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UFC, UFC·WWE 모기업, 사우디와 손잡고 새 복싱 단체 설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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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19:56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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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 프로레슬링 단체 WWE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손잡고 새로운 복싱 단체를 설립한다. 

UFC, UFC·WWE 모기업, 사우디와 손잡고 새 복싱 단체 설립 발표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UFC의 모기업인 TKO 그룹 홀딩스는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엔터테인먼트 총국 의장 투르키 알랄시크,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의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셀라와 신규 복싱 프로모션을 출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과 닉 칸 WWE 회장이 새로운 신규 복싱 프로모션의 운영과 감독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투르키 알랄시크 사우디아라비아 엔터테인먼트 총국 의장은 "복싱이 계속 망가지는 시점에서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세대를 육성하고 세계 수준의 대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셔피로 TKO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복싱을 전 세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스포츠 생태계 최전선에 복싱의 정당한 자리를 찾아줄 것"이라고 밝혔다.


투르키 알랄시크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업계 정상 기업들 간의 이 획기적인 파트너십은 복서와 팬들을 위해 그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무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복싱이 계속 망가져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세대의 재능을 육성하고, 월드클래스 대회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랄시크는 종전 자신의 SNS 등을 통해 프로복싱을 UFC처럼 운영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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