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소식, 네이마르, 17개월 만에 삼바군단 복귀…브라질, 월드컵 예선 명단 발표

2025-03-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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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십자인대 부상 이겨내고 대표팀 재발탁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부상에서 돌아온 네이마르(33)가 17개월 만에 브라질 대표팀에 복귀했다.
도리발 주니오르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7일(한국시간) 네이마르를 포함한 23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20일 콜롬비아(홈), 25일 아르헨티나(원정)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3·14차전을 갖는다.
관심을 끄는 건 네이마르의 복귀다. A매치 128경기 79골을 기록 중인 브라질 축구 간판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의 남미 예선 4차전 당시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이후 네이마르는 두 차례나 수술대에 올랐고 이후에도 부상이 재발해 좀처럼 필드로 돌아오지 못했는데, 17개월 만에 다시 '카나리아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에 입단하며 화제를 모은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5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 어려운 시간을 겪던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친정 산투스(브라질)로 이적, 7경기 3골 3도움으로 조금씩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편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브라질은 월드컵 남미 예선서 5승3무4패(승점 18)로 5위까지 추락해 자존심이 많이 구겨져 있다.
남미 예선은 10개 팀이 풀리그를 펼쳐 상위 6개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7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4위 콜롬비아, 1위 아르헨티나와의 중요한 맞대결을 앞둔 브라질로선 모처럼 대표팀에 돌아온 네이마르의 활약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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