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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PL, '명불허전 다니엘 레비 회장!'...유럽 20개 주요 구단 가운데 1위 기록 쾌거

퍼스트뉴스업로더 레벨
2025-03-07 17:4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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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대비 임금 비율 최저 

 EPL, '명불허전 다니엘 레비 회장!'...유럽 20개 주요 구단 가운데 1위 기록 쾌거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명불허전이다.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보고서에 따르면 첼시는 2024년 기준 역대 가장 비싼 스쿼드를 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단은 총 16억 6,000만 유로(약 2조 5,916억 원) 가치를 지녔다. 2020년 레알 마드리드가 세웠던 종전 기록 11억 2,000만 파운드(약 2조 862억 원)를 뛰어넘는 수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UEFA 재정 및 투자 환경 보고서가 인정한 2024년 10억 유로 이상의 선수단 가치를 지닌 구단은 총 4개로 첼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다.


스카이스포츠는 2024년 가장 비싼 스쿼드를 지닌 20개 구단 가운데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이 무려 9개를 차지했다며 관련된 수치를 설명해 나갔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대목은 국가대표 팀의 주장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1위를 차지한 지표가 있다는 사실이다. 토트넘은 매출 대비 임금 비율 42%를 기록하며 유럽 주요 2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알뜰하게 운영되는 팀으로 꼽혔다. 반면 가장 비효율적인 운영을 펼치는 구단은 매출 대비 임금 비율 91%를 기록한 아스톤 빌라다.


알렉산더 체페린 UEFA 회장은 "대부분의 구단이 선수 임금 증가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있지만, 기타 비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운영 마진에 큰 압박을 받고 있다"라며 "코로나 팬더믹 이전의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큰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토트넘 팬들에겐 그다지 달갑지 않은 소식일 수 있다. 토트넘은 2007/08 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메이저 무대에서 정상을 밟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역시 UEFA 유로파리그(UCL)에서 극적인 반전이 없다면 사실상 무관이다. 여기엔 맥락과 무관하게 저비용 고효율을 따지는 레비 회장의 구단 운영 방식이 원인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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