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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BO, 반갑다 야구야 시범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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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17:44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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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국 5개 구장서 열려 

 KBO, 반갑다 야구야 시범경기 시작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프로야구 KBO리그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로 최종 점검에 나선다. 피치클록,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조정 등 이번 시즌에 본격 도입될 새 시스템도 시험대에 선다.


KBO리그 시범경기는 8일 오후 1시에 전국 5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른다. LG 트윈스와 kt wiz(수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청주),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대구),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창원)가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시작한 시범경기는 오는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열린다. 정규리그 개막일은 오는 22일이다.


올해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피치클록이 올해 전면 도입되는 점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 정식 도입할 피치클록을 시범경기에서도 철저히 적용할 방침이다.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도입한 피치클록은 투수는 주자가 없으면 20초, 주자가 있으면 25초 이내에 투구해야 하고 타자는 33초 이내에 타석에 들어서야 하는 규정이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투수는 볼 1개, 타자는 스트라이크 1개의 제재를 받는다.


또 지난해 전 세계 최초로 도입했던 ABS는 올해 스트라이크존 위치를 키 180㎝ 타자 기준 약 1㎝ 내렸다. "높은 공에 스트라이크를 많이 잡아준다"는 선수들 의견을 받아들인 결과다. 올 시즌부터 KBO리그 정규시즌은 연장전을 12회에서 11회로 축소해 진행하지만, 시범경기는 연장전 없이 9회까지만 경기를 치른다.


시범경기는 새 시즌을 준비한 10개 구단이 전력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무대다.


지난해 KBO리그를 뒤흔든 활약을 펼쳤던 '슈퍼스타' 김도영(KIA)을 비롯해 간판 타자 최정(SSG), 강백호(kt), 에이스 류현진(한화), 원태인(삼성) 등 각 팀 간판 선수들이 시즌 최종 점검에 나선다. 한화로 이적한 심우준과 엄상백, 삼성으로 팀을 옮긴 최원태 등 자유계약(FA) 시장을 통해 새 둥지를 튼 이적생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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