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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FC, 윤형빈 1억…UFC 최두호는 2.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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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17:41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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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로드FC 넘버드 3번째 참가 

 로드FC, 윤형빈 1억…UFC 최두호는 2.6억원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개그맨 윤형빈(45)이 6월28일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수용인원 4507명) 로드FC 73에서 구독자 204만 먹방 유튜버 밴쯔(35)와 종합격투기(MMA)로 대결한다.


윤형빈은 2014년 2월, 2023년 12월에 이은 3번째 로드FC 경기다. 데뷔전은 쓰쿠다 다카야(34·일본)를 1라운드 4분 18초 KO로 이겼지만, 3598일(9년10개월8일) 만에 치른 복귀전은 이메무라 ‘소유 니키’ 료스케(30·일본)한테 1-2 판정패를 당했다.


첫 시합은 라이트급(70㎏) 5분×2라운드 공식 전적으로 인정됐지만, 두 번째 매치는 계약 체중 80㎏ 100초(연장 100초 추가 가능) 시합이라 종합격투기 파이트 레코드가 아니다.


대한MMA총협회 정문홍(51) 회장은 스위스그랜드 호텔 서울 컨벤션센터 로드FC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체급을 밝히진 않았지만, 라운드당 5분 및 연장 1라운드 가능의 정식 경기로 윤형빈 vs 밴쯔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2010년 정문홍 회장이 창립한 로드FC는 2025년 3월16일 72번째 넘버드(1등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류 스포츠가 아닌 종합격투기 단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접근성이 좋은 서울 구도심 한복판의 장충체육관에서만 20번째 대회를 여는 것은 대단히 상징적이다.


구독자 18.4만 유튜브 채널 미키광수 @Siberiatiger1984에 출연해서는 (숫자로 표현하기에) “아주 간단한” 금액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윤형빈은 밴쯔와 종합격투기 경기 후 스폰서 지원금 포함 1억 원을 벌 것으로 보인다.


최두호는 2016년 12월 및 2017년 1~2·7월 UFC 페더급 공식랭킹 11위까지 올라갔다. 2016년 7월까지 종합격투기 14승 1패 및 8경기 연속 KO승으로 반짝였다. 2023년 2월 이후 2승 1무 및 3경기 연속 무패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2024년 12월 관중 1만8648명이 입장한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310 승리를 거둔 최두호한테는 홍보 지침 준수 보상금 6000달러(868만 원)가 지급됐다. 복장, 미디어 응대 의무, 선수 행동 강령을 지킨 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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