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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 ‘서울 출신’ 차두리, ‘친정 센터백’ 함선우 임대 영입…“화성 합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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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09:06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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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화성, 서울 수비수 함선우 임대...‘수비 강화’ 노린다

K리그, ‘서울 출신’ 차두리, ‘친정 센터백’ 함선우 임대 영입…“화성 합류 영광”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FC서울 출신’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화성FC가 K리그1 서울의 수비수 함선우를 임대 영입했다.


2025년 3월 6일 화성과 서울은 함선우의 임대 소식을 발표했다. 화성은 “탈압박과 스피드가 좋은 함선우가 역습을 중시하는 차두리 감독의 전술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2005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0세인 함선우는 키 191㎝, 몸무게 84㎏의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넓은 시야와 이를 활용한 패싱 능력에도 강점이 있는 선수다. 신평고 출신인 함선우는 백록기 우승, 왕중왕전 우승, 리그 무패 등 팀의 호성적에 기여한 주역 중 하나로 꼽힌다.


연령별 대표팀에도 발탁됐던 함선우는 유소년 전반기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 19세 이하(U-19)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024년 서울에 입단한 함선우는 1군 경기 데뷔전을 치르진 못했지만, 잉글랜드 구단의 관심을 받아 입단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화성의 유니폼을 입게 된 함선우는 “평소에 존경하던 감독님, 코치님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선우는 “화성의 일원이 돼 기쁘고 여정이 기대된다”라며 “팀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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