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소식, 2025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 오는 7일 개최 ··· 세계선수권 출전권 놓고 경쟁

2025-03-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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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태권도 겨루기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이 오는 7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6일 대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체급별로 2024년도 국가대표 선발 최종대회 1·2위자, 2024 파리 올림픽 참가자, 2024년 처음 도입된 국내 랭킹제의 상위 순위자 8명(고등부 1·2위자, 대학부 1∼3위자, 일반부 1∼3위자)이 참가한다.
패자부활전은 8강부터 실시된다. 이번 대회 남녀 각각 8체급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오는 1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남녀 각각 8체급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오는 1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은 "이번 대회는 특히 2028 LA올림픽 뉴랭킹시스템 도입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중요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운영과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남자 58㎏급 박태준(경희대)은 대회 첫날인 7일 출전하며, 여자 57㎏급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은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 경기에 나선다.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다시 선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남자 58㎏급에서는 박태준을 비롯해 양희찬(한국가스공사), 배준서(강화군청) 등이 출전해 태극마크를 놓고 경쟁한다. 여자 57㎏급에서는 김가현(한국가스공사) 등이 김유진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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