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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소식, ‘테일러 스위프트 남친’ 트래비스 켈시, “NFL 은퇴한다더니”…‘급’ 철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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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09:04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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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스타 켈시, “계약에 대한 책임 질 것”...2월 은퇴 발언 ‘번복’ 

스포츠소식, ‘테일러 스위프트 남친’ 트래비스 켈시, “NFL 은퇴한다더니”…‘급’ 철회, 왜?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월드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연인이자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간판 트래비스 켈시가 팀과 1년 더 함께한다.


2025년 3월 5일(이하 한국시간) 켈시는 자신의 팟캐스트 ‘뉴 하이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캔자스시티와 내년 계약 종료를 앞둔 켈시는 앞선 2월 은퇴 의사를 전했다.


NFL 결승전인 슈퍼볼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패한 직후 은퇴의 뜻을 알렸던 켈시는 이날 팟캐스트에서 “나는 내가 여전히 뛰어난 경기를 보여줄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약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켈시는 “캔자스시티의 주민들과 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떠날 수 없다”라고도 했다. 이어 켈시는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하고 집중해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켈시는 2013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에 캔자스시티에 지명돼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2023년, 2024년 우승을 차지한 켈시는 슈퍼볼에 5차례 출전한 리그 정상급 타이트 엔드다.


특히 켈시는 2023년 9월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2월 스위프트와 공개 키스로 화제에 올랐던 슈퍼볼 경기는 평균 1억 3,240만 명이 시청, 당시 TV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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