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BO, 한화 폰세·두산 콜 어빈, 강렬한 KBO 데뷔…kt·두산, 3연승(종합)

2025-03-10 20:58
15
0
본문
'최고 153㎞' 폰세, 4이닝 무실점…한화, 시범경기 첫 승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2025년 KBO리그 최장신(193㎝) 투수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와 지난해 빅리그에서 활약한 콜 어빈(두산 베어스)이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kt wiz는 강백호·멜 로하스 주니어의 1, 2번 조합이 불을 뿜으며 시범경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폰세의 역투가 빛났다.
폰세는 최고 시속 153㎞의 빠른 공과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공을 던지며 4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실점 없이 KBO리그 데뷔전을 마쳤다.
4회 2사 1, 2루 위기 최정 타석에서 폰세는 초구를 던지기 전에 피치클록 위반으로 '볼'을 1개 안고 출발했다.
KBO가 올해 도입한 피치클록 규정에 따르면, 투수는 주자가 있으면 25초, 주자가 없으면 20초 이내에 투구해야 한다.
폰세는 최정을 맞아 25초 안에 투구하지 못해 1볼에서 대결을 시작했다.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폰세는 최정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 [Copyright © 퍼스트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 기사는 퍼스트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