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PL, 손흥민, PK 파넨카킥으로 10경기 만에 득점포

2025-03-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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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본머스와 극적 2-2 무 '연패 탈출'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교체 출전으로 나서고도 10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패배에 늪에서 구했다.
토트넘은 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본머스에 0-2로 뒤지다 2-2로 극적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기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다만 리그 순위는 14위(승점 34)에 머물렀다. 본머스(승점 44)는 8위로 올라섰다.
이날 토트넘은 도미닉 솔란케와 윌슨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이 공격진을 형성했다. 중원은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가 맡았고, 제드 스펜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케빈 단소, 페드로 포로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주장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에 맞선 본머스는 에바니우송, 앙투안 세메뇨, 저스틴 클라위베르트, 마커스 태버니어, 타일러 애덤스, 라이언 크리스티, 밀로시 케리케스, 딘 하위선, 제임스 힐, 루이스 쿡,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의 홈 경기였지만 경기 시작 직후 로메로의 치명적인 패스미스를 에바니우송이 가로챈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비카리오가 막아내면서 이른 시간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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