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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UFC, 맷 브라운, UFC 313에서 저스틴 게이치의 운명적 대결 예측 "피지에프에 심리적으로 말려선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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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14:38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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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게이치는 UFC 313에서 자신의 미래를 걸고 싸울 예정이다. 

UFC, 맷 브라운, UFC 313에서 저스틴 게이치의 운명적 대결 예측 "피지에프에 심리적으로 말려선 안돼 "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지난 UFC 300에서 맥스 홀러웨이에게 충격적인 KO 패배를 당한 후, 36세의 라이트급 파이터는 약 1년간의 휴식기를 가졌다. 이번 주 토요일, 그는 단편적인 통지로 경기에 참가한 라파엘 피지에프와의 리매치에 나선다. 원래 상대였던 댄 후커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피지에프가 대체 선수로 출전하게 된 것이다.


게이치는 과거 피지에프와의 대결에서 다수 판정승을 거뒀지만, 이번 경기에서 상대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 인상적인 승리는 그를 다시 타이틀 도전권으로 끌어올릴 수 있지만, 연속된 패배는 그의 커리어 종료 여부를 고민하게 할 수도 있다.


UFC 레전드 맷 브라운은 "게이치는 매우 솔직하게 말했다. 챔피언이 되지 못한다면 이걸 계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도 커리어에서 같은 생각을 했고, 결국 은퇴하게 됐다. 단순히 페이데이를 위해 싸우는 건 의미가 없다. 게이치는 그런 식으로 싸우는 데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는 챔피언이 되는 것만을 원한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그가 이기면 타이틀 샷을 노릴 수 있고, 최상위권으로 복귀할 수 있다. 하지만 피지에프를 이긴다고 해서 바로 타이틀전을 얻는 건 아니지만, 컨텐더 전투로 향하는 문을 열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게이치는 원래 UFC 300에서 홀러웨이와의 경기 전까지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그 패배로 계획이 무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액션 넘치는 스타일과 매번 '올해의 경기'를 만들어내는 잠재력 때문에 단 한 번의 승리로도 다시 타이틀 레이스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게이치는 자신의 파이팅 스타일로 인한 신체적 손상을 항상 의식해왔다. 이는 홀러웨이에게 패배한 후 긴 휴식기를 가지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 브라운은 게이치가 신체와 뇌 건강을 위해 휴식을 취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브라운은 "게이치나 로비 로울러 같은 선수들을 보면 '그들은 그냥 무모한 난타전을 벌이는 선수들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들은 매우 지적이고 전략적인 선수들이다. 그들의 파이팅 스타일이 그들의 인간성을 드러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게이치는 최근 몇 년 동안 더 나은 수비와 전략을 구사하며 진화해왔다. 브라운은 게이치가 피지에프와의 경기에서 더 스마트한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보지만, 동시에 그의 별명 'The Highlight'가 무색하지 않은 액션을 기대한다.


UFC 300에서 홀러웨이에게 당한 KO 패배가 이번 경기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브라운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그런 패배를 다르게 받아들인다. 나도 도널드 세로네에게 한 번 KO 당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나를 더 풀어주는 계기가 됐다. 그 후로 '이건 그렇게 나쁜 게 아니야'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브라운은 게이치가 이번 경기에서 심리적 부담을 느낄지 여부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피지에프와의 경기에서는 강력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게이치가 약간의 두려움을 느낀다면 이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게이치는 이미 "다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솔직히 털어놓은 바 있다.


브라운은 "그가 이번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매우 흥미롭다. 피지에프는 강력한 상대이기 때문에, 게이치가 심리적 문제를 겪는다면 큰 도전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는 항상 솔직한 선수였고, 그 점이 그의 매력"이라고 결론지었다.


게이치의 UFC 313 경기는 그의 커리어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팬들은 그의 다음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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