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소식, 안세영, “전영오픈 전부터 컨디션 최고”...13경기 무실 게임 행진

2025-03-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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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기째 무실 게임 행진을 내달린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오를레앙 마스터스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스포츠중계 퍼스트티비] 2025년 3월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는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 여자단식 8강전이 펼쳐졌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이날 30분 만에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7위)를 2-0(21-6 21-9)으로 완파했다.
앞선 32강 경기에서 인도의 운나티 후다(세계 55위)를, 16강전에서 태국 폰피차 쯔이끼웡(세계 39위)을 모두 2-0으로 꺾고 8강에 오른 안세영은 이날도 완승을 거뒀다. 1게임부터 21-6으로 미야자키를 압도한 안세영은 2게임도 손쉽게 따내며 4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첫 경기부터 시작된 ‘무실 세트’ 연승 행진을 13경기로 늘렸다. 올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11일부터 열리는 전영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개막에 앞서 안세영은 전초전 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연일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오를레앙 마스터스 직후 열리는 전영오픈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로, 1899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2년 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올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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